나를 태우고 전국을 다니는 나의 애마다...오래된 차지만 친구처럼 정이 듬뿍들어 아직도 쭈욱 타고 다닐 내 애마다
2004년 7월 9일 마산시 내서읍. 감천골짜기. 광려산 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엉금엉금 공룡처럼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듯 자연은 괴로워 하며 몸서리 치고 있는 현장이었지만 조금 더 안쪽에는 그래도 산천이 남아 잇었습니다.
2004년 7월 9일 마산시 내서읍. 감천골짜기. 광려산 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엉금엉금 공룡처럼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듯 자연은 괴로워 하며 몸서리 치고 있는 현장이었지만 조금 더 안쪽에는 그래도 산천이 남아 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