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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하늘나무

by 자광 2009. 3. 7.
2009. 3. 7 길가에 나무는 진즉에 봄이 왔건만 아직도 연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하루종일 뿜어내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아마도 견디기 힘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