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여행속 풍경 싱그러움 by 자광 2009. 4. 16. 2009. 4. 10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는 지금 유채꽃이 끝없이 향기를 뿜고 있다. 그 가운데 이렇게 보리가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길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미더덕 먹어려 가자 주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 할미꽃 봄이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