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여행속 풍경 나는 너의 꽃이고 싶다 by 자광 2009. 5. 31. 어제 경북 상주로 사진과 촬영을 하러 갔다. 마산에서 출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는데 곳곳에 피어있는 저 노란 꽃들이 참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북상주 인터체인지에서 차를 내려 잠시 시간을 내어 찍을 수 있었다. 2009. 5. 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야 여름이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에서 구산면 앞 바다 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