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손보았다.
정말 마음먹고 해야 하는데. 이 또한 대충이다.
나의 매사가 이렇게 대충이다.
내가 좋아하는 산과 하늘 바다와 들. 강과 바람 그 모두를 담고 싶다.
앞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또 주절주절 그렇게 주절거리는 이야기들을
하염없이 뱉어 놓을지 궁금하다. 또 그렇게 해야 하고…….
아…….이제 다시 집을 마련했으니.
잘 살아 보아야지.
새 신랑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파이팅
정말 마음먹고 해야 하는데. 이 또한 대충이다.
나의 매사가 이렇게 대충이다.
내가 좋아하는 산과 하늘 바다와 들. 강과 바람 그 모두를 담고 싶다.
앞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또 주절주절 그렇게 주절거리는 이야기들을
하염없이 뱉어 놓을지 궁금하다. 또 그렇게 해야 하고…….
아…….이제 다시 집을 마련했으니.
잘 살아 보아야지.
새 신랑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