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축구장에서 by 자광 2009. 11. 2. 지난 2006 마산종합운동장에서 경남 FC와 서울 FC의 경기가 열리는 날 운동장을 찾았다. 취재를 하기 위하여 찾았는데 전반전 끝난 후 채성수 기자가 나를 찍은 모양이다. 아..현장의 나는 저런 모습이구나. 새삼스럽다. 검게 그을린 얼굴은 어쩔수 가 없네..ㅋㅋ 쑥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나는 누굴까? 국화가 추워보인다 경차를 타면 사람도 작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