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쉬자/그리움 부모 by 자광 2008. 12. 8. 내 나이 어릴적에 부모님 안계셨지 길가에 내버려진 외로운 들꽃처럼 내나서 살아온날 힘들고 괴로워도 두주먹 굳게 쥐며 입술을 깨물었지 사랑도 하고싶소 내텅빈 가슴가득 아프고 거칠어도 걸어온 지난 시간 울지도 않겠어요 원망도 않겠어요. 그래도 사랑해요 하늘계신 어머니를 그래도 사랑해요 날나으신 아버지를 1987년2월7일 jae so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산다는 의미 떠돌이 바보 진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