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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따다부따

야당은 바뀌면 안될까?

by 자광 2017. 6. 24.

대통령도 바뀌고
뉴스도 볼만한데 그 와중에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할
현 야당의 발목잡기에
시장경제는 팍팍하기 그지없다.

지금이라도 협조할 건 협조하고
국민과 나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지금 야당은 자신들의 역할이
정부여당이 하는 일에 반대 아닌 반대나
하는 것인 줄 착각을 한다.

그렇게 여론조사를 맹신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여론조사는 불신하는지
자신들의 지지율이 왜 바닥인 줄도 모른다.
국민들은 지금 빠른 국정 회복을 원한다
발목 잡기가 아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을
보고 싶다.

사사건건 반대하고 트집 잡고
발목 잡는 건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충분히
경험했다. 더 이상 그때처럼 어리석은 국민은 없다.
여 야를 떠나 국민을 보라
국민의 팍팍해진 주머니를
생각하고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와
잘하는 건 잘한다고
손뼉 치고 협조하라 그것이 지금 야당들이
해야 할 본분이다.
우리가  미국의 속국도 아니고
엄연한 주권국인데도
우리 스스로 주권국임을 포기하는듯한
일부 야당 의 형태를 나는 규탄한다.


지금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그런 것은 외면하고 자당 이익만 생각하는
야당들은 3년 남은 안도 뒤 어쩌면
긴 휴식의 시간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3년 어쩌면 근방 간다.
명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