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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따다부따

힘내자 2018

by 자광 2018. 1. 2.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해는 분명 뜬다.
어제 뜨는 해 보다는
오늘 뜨는 해가 더 새해고
내일 뜨는 해는
오늘보다 더 새해 이기 때문에
좌절 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흐리고 구름끼여
하늘이 안보여도
구름위
해는 변함없이 떠 있다.
삶도 이와같다.
어제 아프고
오늘 힘들어도
내일 또 분명
내일의 해가 떠오를테니
걱정 할 것 없다.
힘내라 2018년
힘내자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