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붓다/허튼소리 낮달 by 자광 2018. 1. 24. 밤 하늘 별이반짝이기 위해 몇억 광년을 달려내눈에 잠시 반짝였지만이미 그별은 존재 하지 않을 수 있다.내게 보인다고 존재 한다고 할 수 도 없고내게 보이지 않는다고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니다.낮에도 하늘에 달은 있었고내게 보이지 않았을 뿐인데난 달은 밤에만 존재 하는줄 알았다.눈있어도 보지 못하고귀있어도 듣지 못하면서마치 다 아는것 처럼착각하며 산다.그래서내가 중생인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피안과 차안 그런거다 욕심 때문에 해 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