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왠지 쓸쓸해 보인다 by 자광 2009. 2. 18. 도시의 가로수 들이 왠지 쓸쓸해 보인다. 끊임없이 밀려 드는 차들의 매연 때문에 검게 그을린 앙상한 몸이 왠지 쓸쓸해 보인다...저기 경민인터빌도 보인다 바로 내가 있는 빌딩이다..2009. 2.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가로수에 걸린 해 안개에 가려진 해 여명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