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가로등 그리고 쓸쓸함 by 자광 2008. 12. 1. 저렇게 어둠이 내린 골목안으로 나의 쉼터가 있다. 오가는 자동차들 그리고 가로등불 빛에 나는 가끔 외롭다. 이렇게 도시 가운데 사람 속에 있으면서도 나는 외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황사 그 지독한 침략자 삶 이란 그렇다. 그곳에 내가 산다 해질 무렵 옥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