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제2금강산을 다녀왔다
가볍게 생각하고 출발하였는데
산이 생각보다 깊다 그리고 계곡이 제법길게 이어져
시원한 물을 품어 낸다.
등산로는 잘정비되어
차근차근 올라가니 정상부근 빼고는 거의 평범하게
보기에 좋다..
생각보다는 산이 경치도 좋고 골이 깊다.
땀을 뻘뻘흘리며 정상에 다다르니
의외로 싱겁다..한가운데 잘록한 부분이
정상이라고 한다 좌우로 길이나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하다가
좌측을 따라 도로 올랐다가 하산을 한다
산의 모양이 하트모양이라 가운데가 잘록한것이었다
내리막은 매우 가파르다.
낙엽이 발목까지 수북할정도로 쌓여 보기도 좋다
사람들의 발길도 뜸하다..
한가롭게 산을 내려 오는데 참나리가 한송이씩 뛰엄뛰엄피었다
그또한 볼만하다..하지만 다리가
아프다 내발은 반평발이라 조금만 걸어도 많이 아프다
특히 산의 내리막에서는 거의 화닥화닥 할정도로 아프다.
산에서 내려다본 마산과 창원시는
보기에도 좋지만 갑갑하다.그 복잡함이
가볍게 생각하고 출발하였는데
산이 생각보다 깊다 그리고 계곡이 제법길게 이어져
시원한 물을 품어 낸다.
등산로는 잘정비되어
차근차근 올라가니 정상부근 빼고는 거의 평범하게
보기에 좋다..
생각보다는 산이 경치도 좋고 골이 깊다.
땀을 뻘뻘흘리며 정상에 다다르니
의외로 싱겁다..한가운데 잘록한 부분이
정상이라고 한다 좌우로 길이나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하다가
좌측을 따라 도로 올랐다가 하산을 한다
산의 모양이 하트모양이라 가운데가 잘록한것이었다
내리막은 매우 가파르다.
낙엽이 발목까지 수북할정도로 쌓여 보기도 좋다
사람들의 발길도 뜸하다..
한가롭게 산을 내려 오는데 참나리가 한송이씩 뛰엄뛰엄피었다
그또한 볼만하다..하지만 다리가
아프다 내발은 반평발이라 조금만 걸어도 많이 아프다
특히 산의 내리막에서는 거의 화닥화닥 할정도로 아프다.
산에서 내려다본 마산과 창원시는
보기에도 좋지만 갑갑하다.그 복잡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