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by 자광 2024. 8. 3.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에어컨 켜놓고의자놓고얼음에 아메리카노 부어입안에 머금으며천천히 목안으로 삼킨다.더위 쯤이야근데도 덥다.숨이 턱턱 막힐지경이다.화탕지옥이 따로 없구나 싶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삶의 나그네 관련글 고기 구워먹기 자화상 행복한 옥상 노숙생활 간만에 숲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