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kTV184 잊을 수 없어 창녕군 영산면에서는 지난 1961년부터 지금까지 51번째 일제로 부터 강탈당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3.1민속 문화제가 펼쳐지고 있다. 전야제가 열린 2월 29일 오후 8시 제1회 군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가 영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행사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그 첫무대에 요즈음 연리지 사랑, 잊을 수 없어, 거울공주 등으로 왕성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신정화씨가 올라 그의 히트곡 '잊을 수 없어‘ 를 열창해 주었다. 2012. 3. 6. 개그맨 정태호, 개콘 작가 조예현과 결혼 개그맨 정태호가 3월의 신랑이 된다. 어제(3일) 방송인 현영에 이어 오늘 개그맨 정태호가 올해 연예인 결혼식 두 번째 결혼식이 열렸다. 정태호는 4일 오후 2시 여의도 KT웨딩홀에서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 작가를 맡고 있는 조예현 작가와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주례 없이 둘 만의 이야기로 결혼식을 이어갔다. 2012. 3. 4. 방송인 현영 결혼식 현장 방송인 현영의 결혼식날 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결혼을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하였다. 2012. 3. 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닻 올랐다 대한민국 한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 포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에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재단이사장 이재근 산청군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이어령․최병렬 명예위원장, 전․현직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및 한의약계 대표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해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2012. 2. 24. 달콤한 사탕가게로 오세요. [아산/아산시민복지센터]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연인, 친구, 가족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 준비됐다. 14일 초콜릿을 통해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에 1년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공연이 충남 아산에서 열린 것이다. 14일 오후 6시 아산시민복지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아름답고 멎진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 앞서 이 공연을 기획한 정진범 트리니티 실용음악학원 원장은 오늘 공연에 나오는 이들은 지난여름 아산시 시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팀으로 7회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실력 있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아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2012. 2. 14.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경남연예인 예술단이 이끄는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가 2012년 2월 6일 정월대보름 고성군 거류면에서 펼쳐졌다. 2012. 2. 12. 합천, MBC드라마「무신」제작지원 협약 체결 드라마 무신을 우리지역 경남과 합천, 남해 등에서 촬영하기로 하고 지원을 약속했네요. 부디 좋은 작품 만드시기를 2012. 1. 30. 경남도립미술관 5개 기획전시 개최 2012. 1. 19. 드림하이 제작발표 2012. 1. 18. 야구선수와 경호원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난폭한 로맨스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 신림동 서울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서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이시영, 이동욱, 오만석, 황선희 등 배우들의 포토타임과 영상시사회, 공동인터뷰, 라운드인터뷰 등으로 이어졌다. 2012. 1. 3. 첨밀밀(가수 헤라) 2012. 1. 2. 제주 산방산 용머리 해변 2011년 12월 25일 다녀온 제주 산방산 용머리 해변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뉴스코리아에 올린다. 2012. 1. 1. 제주 여행기 1탄(소인국을 가다) 제주 여행에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이 바로 서귀포 소인국테마파크 다. 그 이모저모 를 담아 본다. 2012. 1. 1. 창원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오늘 잠시 시간이 되어 창원시 북면 내곡동에 조성된 내곡도깨비숲에 다녀왔다. 내곡도깨비 숲은 도깨비 장승과 토우작품들을 내곡숲에 조성해 가족들이 함께 잠시 다녀갈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곳이다. 2011. 11. 27. 장남감 세상 세상이 참 요지경이다. 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할 때가 있어 정말 싫어도 목소리를 높인다. 시비를 건다. 자꾸 하지만 그 또한 핑계다. 내가 참으면 되는 것을 참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누굴 원망하나. 참지 못해 언성 높인 내 잘못이지 그런데도 자꾸 억울하다. 무언가가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 내가 비우지 못한 증거일 것이다. 정치도 싫어하지만 정치에 쓴소리 하는 나를 보면서 나도 별 수 없구나 싶다. 기름 값은 내릴 생각이 없고(솔직히 손안대고 세금 거두는 정부로서는 정말 달콤한 유혹이지) 이런 저런 이유들로 한번 오른 물가는 내릴 생각이 절대 없이 그저 오르기만을 한다.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국민은 안.. 2011. 9. 20.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