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사용기49 니콘 D200 그 설레임 속으로 처음 카메라를 살려고 했을 때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그 전 부터 쭈욱 촬영을 하였지만 이번엔 제대로 사진을 찍어 보고싶었다. 그 와중에 D90 이랑 D200이랑 많은 망설임 끝에 결론을 D200으로 났고 결국은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올림푸스랑 인연이 깊다. 또 울림푸스가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3개째 카메라를 울림푸스로 구입하여 왔다가 이번에 니콘으로 바꾸는 거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촬영을 나가 보면 수많은 기자들이 빵빵한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는데 나 혼자 똑딱이 니콘 풀픽스 5100을 사용해 왔다. 물론 아무 불편은 없었고 나의 신분을 아시는 분들은 내가 촬영 하도록 협조를 해주었다. 또 영상촬영을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별로 이상 할 것도 없고 오히려 카메라가 크면 불편했다. 그러다 그래도.. 2009. 2. 15. 쿨픽스 5100 영상 태스트 니콘 카메라로 이런 저런 동영상 테스트를 해본다 화질이며 이런 저런것들 가늠해 보기위해서 색깔은 보정하지 않았다. 자막과 끊어진 영상만 이어붙였고 간단한 음악을 넣어 보았다. 급할 땐 쓸만하겠다... 카메라 니콘 쿨픽스 5100 편집 : 프리미어 2.0 2009. 2. 15. 컴퓨터 업데이트 소동 처음부터 컴퓨터를 업데이트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 거금을 주고 주문한 컴푸터가 사양이 너무 낮았지만 그냥 끙끙거리며 사용 할 수 밖에 없어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채 기자가 나에게 그러지 말고 그래픽 카드만이라도 교체를 해보라고 해서 교체를 한것이 시발이었다. 처음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면서 메모리도 용량을 늘리자는 제안에 그러자 하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였다. 그래픽 카드가 도착하고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수술 해보려고 케이스를 분리하자 그 몸매가 드리났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 파워가 250W밖에 안되는 거다.. 더더구나 케이스가 슬립이라서 파워도 미니를 달아놓았다. 일단 기존의 그래픽 카드를 제거하고 새로 산 그래픽 카드를 슬롯에 넣었다. 기본좋게.. 2009. 2. 12. 소니 HDR-CX12 얼마전 많은 망설임 끝에 무리해서 바로 이 넘 을 구입하였다. 물론 정품이다. FULL HD에 대한 공부랄까 뭐 그런 심정으로 구입하였다. 평소 잘 다니는 여행기를 앞으로 바로 이넘으로 기록 할 예정이다. 1940X1080으로 기록되는데 문제는 어지간한 컴푸터로는 감당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오는 PINNACLE 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컴퓨터로 옮긴 영상을 AV 파일로의 변환 정도이다. 그나마 컴퓨터 사양이 작으면 감당 할 수 가 없다. 또 윈도우미디어나 곰플레이 등으로 재생도 불가능하다. 또 재생이 된가고 하더라도 원본 파일은 뚝뚝 끊어져 원만한 화면을 볼 수가 없다. 어찌 되었 건 이놈을 구입하고 처음 촬영을 하고는 당황스러움 때문에 참으로 황당했다. 결국 피나클을 통해 AV파일로 변환할 수 밖에 없.. 2009. 1.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