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NEX-538 연화장세상 창원시불교연합회 에서 설치한 연꽃연등이다. 요즈음 연등은 참 화사하고 화려하다 예전보다 기술의 발전으로 비가오는날에도 연등이 꺼질염려 안해도 되고 정말 잘만들어 밤이 되면 화사하게 연꽃이 핀다. 실물처럼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보기에도 참 좋다. 사진을 좀 촬영해 달라고 부탁해 허겁지겁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가 담아본다.. 그런데 주변에 전선이며 공사중인 아파트며 오가는 차들로 인해 참 복잡한 세상처럼 다양한 사물들이 겹친다. 그 사이사이 의 포인트를 촬영하려니 힘든다.. 그래도 나름 신경을 써며 촬영해 본다. 이쁘지 않나요 2014. 5. 7. 동백 2014. 4. 3. 라넌큘러스 와 후레지아 붉은색 라넌큘러스 와 노란색 후레지아 꽃 입니다. 라넌큘러스 이름도 외우기 힘들어 몇번을 검색하고 또 검색해 겨우 외웠습니다. 후레지아는 다들 잘 아실 것이지만 봄에 향기 가득한 아름다움을 주네요 2014. 3. 29. 함안 입곡 군립공원에서 2013년 5월 6일 머리가 깨어질 것 처럼 아파 그냥 길을 나선다. 스쿠터를 타고 나선 길이라 가까운 함안군 입국군립공원으로 나섰다.. 푸른 자연을 만나니 마음은 편안해 지는데 다시 찌든 세상으로 오니 머리는 오히려 더 아프다.. 자연은 이렇게 자연그대로 아름다운데 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온갖 냠새를 풍기며 살까? 인간을 거친것들은 다 쓰레기가 된다. 또 인간의 몸속을 거친것들은 냄새가 정말 심하다. 오직 인간만이 그렇다..화식을 하는 인간들의 몸을 거친것들은 다 냄새가 난다. 심지어 옷도 그렇고 땀도 그렇고 다..그것이 인간이다. 나도 너도 2013. 5. 6. 2012삼칠민속줄다리기 함안군 칠원면사무소 앞에서 열린 삼칠민속줄다리기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005년 잊혀졌던 역사를 다시 재현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아주 큰 행사 입니다. 어제까지 내리던 비도 그치고 17일 궂은 날씨이지만 끝끝내 비는 내리지 않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하루 함안군민들은 축제의 마음으로 행사를 즐겼습니다 2012. 3. 17.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지난 2011년 10월 28일 부터 11월 6일까지 마산서항부두에서 펼쳐진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만난 꽃들이다. 이날 실컨 국화향에 취할 수 있어 좋았다. 2011. 11. 19. 창원국화동호회 회원전 열어 2011. 11. 5. 나 어릴적에 UNCCD COP10가 열리고있는 창원컨벤션 센터 앞 체험마당에서 흙으로 만드는 세상 이야기 갤러리 하모하모의 박영경 토우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 한 작품들이 마치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모두 흙으로 만든 작품들 입니다. 현장에는 가마가 없어 굽지는 못하지만 이미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참 정겨운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취재는 안하고 엉뚱하게 토우들과 한참을 이야기하다 나왔습니다. 2011. 10. 21. 몸과 마음의 휴식 몸과 마음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경남국제차문화박람회가 9월 22일 부터 오는 25일 까지 열리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이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차인들의 잔치가 될 것 같다 2011. 9. 22. 화사하다 2011.6.4 처형내 마당 화분에 이렇게 화사한 꽃이 피어 있다. 아래 사진은 진주시 모 꽃집 앞 담 벼락에 피어 있는 꽃을 담아보았다. 비록 야생이지만 참으로 순수해 보인다 2011. 6. 5. 연못가 꽃과 나무그늘이 있는 풍경 2011.6.1 경남 의령에 있는 충익사 경내 연못가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피었다. 그리고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잠시 쉬고 싶다. 이런 저런 상념들 다 놓아 둔 채로 2011. 6. 2.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연등축제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창원에서 열린 연등축제 모습입니다. 2011. 5. 19. 이팝나무 꽃 피었네 2011년 5월 14일 시내에 취재차 나갔다가 취재는 못하고 이팝나무 꽃이 피어 위로 삼아 돌아 옵니다. 2011. 5. 14. 하늘에 나타난 오색 채운 2011.4.21 불교에서는 오색채운이 나타나면 나라에 상서러운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가실 때와 김대중 대통령님 가실 때도 나타난 오색채운이 어젠 하늘가득 오색찬란하게 수놓았더군요. 여러분도 이 상서러운 기운 가득 받으셔서 매일 매일 날마다 좋은날 만 가득하시길...... 2011. 4. 22. 철쭉 2011.4.21 창원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새마을의날 기념식 취재차 창원을 갔다가 만난 철쭉 입니다. 2011. 4.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