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무2475 진주 수목원에서 2008년 5월 31일 진주 수목원에서 열리는 행사 취재차 들려 찍은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서 이사왔습니다. 2009. 3. 8. 과거로의 희귀 2008. 5. 28 하동 최진사댁 가는 길에 과거를 만났다. 그리고 기대어 핀 현재 와 더불어 2009. 3. 8. 노을 그리고 나무 2008. 1. 29 노을이 지는 저녁이었습니다. 부산 낙동강 하구쯤일 것입니다. 김해시에서 가락가는 길가에 하얀등대 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전에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보았습니다. 2009. 3. 8. 밀양 영상정사 2008.03.02 영산정사는 밀양시 무안면 가례리에 위치한 조계종 사찰로 탑의 형태로 지어진 7층 성보박물관이 있으며,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유물은 진신사리 100만과와 10만 패엽경 그리고 2천여점의 각국의 불상이 전시되어 있어 불교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높이 3.9m, 둘레가 8.5m, 무게 27톤인 우리나라 최대의 범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축조중인 와불은 길이가 130m로 세계 최대의 와불로 건립되고 있어, 완공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 3. 8. 공주 마곡사에서 2 2005.06.14 공주 마곡사 포교사 연수를 다녀 왔습니다. 그때 사진을 네이버 갤러리에서 이사 해 왔습니다 2009. 3. 8. 공주 마곡사에서 1 2005.06.14 18:51 충남 공주 마곡사 랍니다. 네이버 갤러리에서 이사 왔습니다. 이날 포교사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009. 3. 8. 고담시 2005.08.15 13:53 마치 영화속의 도시 고담시 같지 않나요... 서울이랍니다 2009. 3. 8. 생명은 아름답다 2005.04.13 찍어 둔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이사해 왔습니다 2009. 3. 8. 서산 해미읍성 2007. 8. 10 서산 해미읍성 입니다. 천주교의 아픔이 묻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9. 3. 8. 그림 한폭 2009. 3. 7 한폭의 그림을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만났다. 벌서 봄이다 2009. 3. 7. 봄 2009. 3. 7 길을 걷다가 발견한 봄이다. 빌딩과 빌딩사에 좁은 공간에 이렇게 봄이 활짝 피어 있었다. 2009. 3. 7. 무슨 색일까? 2009. 3. 7 마산역에서 시내 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소나무는 늘 푸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오히려 검게 느껴 졌다. 나만 그런가......? 2009. 3. 7. 하늘나무 2009. 3. 7 길가에 나무는 진즉에 봄이 왔건만 아직도 연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하루종일 뿜어내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아마도 견디기 힘든가 보다... 2009. 3. 7. 밀려오는 무력감 가끔이었는데 요즈음은 자주 무력감을 느낀다. 무엇이라 딱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무엇일까? 무엇일까? 나에게서 느껴지는 이 부족함은 무엇일까? 어제 고향 후배가 내게 와서 부탁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금전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마치 딴 나라 사람 같다. 1억 2억이 예사로 입에 오르내린다. 그리고 9억을 누가 어떻게 했다고 하는데 나에겐 뜬 구름 잡는 소리다. 난 아직 1억을 구경도 못해 보았다. 그런 1억을 예사로 빌려 주었다느니 투자를 했다느니 하니깐 후배지만 딴 나라 사람같이 느껴진다. 하긴 후배라도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또 예전부터 살만큼 살았지 싶다. 그 후배의 형님은 여전한 걸로 기억한다.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른다. 입가에 .. 2009. 3. 7. 백수라고 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다. 백수라고 나 정말 백수 맞다. 얼마 전에 아들이 다쳐 병원에 누워 있을 때 다니든 사무실이 그만 문을 닫았다. 물론 쇼핑몰은 유지가 되고 있다. 내가 할 일이 없어 진 것이지 이제 나의 시간이 무한정인데 문제는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 혼자이면 별로 걱정이 없는데 아들과 딸이 엄연히 존재하고 학교를 다닌다. 그러니 마냥 이 자유를 즐길 수는 없는 입장이다. 요즈음 무얼 할까 생각은 많이 한다. 가끔씩 다닌 강의나. 그 외 여러 가지 부탁받는 일들은 고정적인 수입이 아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사람들은 직업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난 직업이 없다. 그런데도 아무 불편 없이 살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물론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다 그런데도 빚도 진 것이 없.. 2009. 3. 5.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