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영상일기62 아픈바다 마산에도 바다가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아파하는 바다 말입니다. 푸른바다가 아닌 검은 바다로 그렇게 아파하며 잔뜩 흐린하늘과 맞 닿아 있었습니다. 2008. 12. 16. 가을 지리산 경남 하동 지리산 삼성궁 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가을을 담아 보았다.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다.. 2008. 12.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