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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186

빌딩사이 유채꽃 2009. 4. 9 경남 마산시 양덕동 양덕천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좋다 2009. 4. 9.
양덕천 변 유채꽃 2009. 4. 9 경남 마산시 양덕동 양덕천 변에 유채꽃활짝 피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2009. 4. 9.
벚꽃(정법사) 2009. 3. 28 마산정법사 2009. 3. 29.
창원에는 지금 벚꽃이 만발 2009. 3. 26 창원 벚꽃 축제가 26~27일 이틀간 열린 예정이다. 창원은 벚꽃이 만발하다 2009. 3. 29.
쓸쓸함 쓸쓸함...., 2009. 3. 26 2009. 3. 26.
연두색 가슴 2009. 3. 24 봄이 이렇게 성큼 내 곁에 다가와 있었다. 연두색 가슴으로 2009. 3. 24.
여명 아침 여명이 불모산에서 솟아 오른다 2009. 3. 20 2009. 3. 21.
3.15 의거를 기념하며 오늘은 3.15 의거가 일어난지 49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등 수많은 내 외빈이 모여 49주년을 기념하였다. 또 3.15의거 가 국가 기념일이 되어 50주년기념식은 국가 기념일로 행사를 치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3.15의거란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승만 자유당 정부는 1960년 3.15 정·부통령선거에서 장기집권을 위해 선거준비 과정에서부터 노골적인 부정행위를 했는데, 이에 대구에서 학생들의 첫 시위(1960년 2.28시위)가 터지게 된다. 그러다가 3월15일 선거날 공공연한 부정행위가 목격되자 이에 마산시민들은 '협잡선.. 2009. 3. 15.
노을 그리고 나무 2008. 1. 29 노을이 지는 저녁이었습니다. 부산 낙동강 하구쯤일 것입니다. 김해시에서 가락가는 길가에 하얀등대 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전에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보았습니다. 2009. 3. 8.
고담시 2005.08.15 13:53 마치 영화속의 도시 고담시 같지 않나요... 서울이랍니다 2009. 3. 8.
그림 한폭 2009. 3. 7 한폭의 그림을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만났다. 벌서 봄이다 2009. 3. 7.
2009. 3. 7 길을 걷다가 발견한 봄이다. 빌딩과 빌딩사에 좁은 공간에 이렇게 봄이 활짝 피어 있었다. 2009. 3. 7.
무슨 색일까? 2009. 3. 7 마산역에서 시내 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소나무는 늘 푸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오히려 검게 느껴 졌다. 나만 그런가......? 2009. 3. 7.
하늘나무 2009. 3. 7 길가에 나무는 진즉에 봄이 왔건만 아직도 연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하루종일 뿜어내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아마도 견디기 힘든가 보다... 2009. 3. 7.
노오란 가을 2007.11.08 15:16 창원에 노오랗게 은행잎이 물들어 갑니다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