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568 꽃 2010.5.30 팔용산 가는 길가에서 2010. 5. 31. 길을 걷다가 팔용산에서 바라본 마산시내 풍경 바다와 도시의 절묘함이 좋아 보인다. 저속에 내가 산다, 팔용산 가기전 개천 보기엔 이래도 냄세 장난 아니다. 그리고 메트로시티 그들만의 제국 웅장한 아파트가 사람 기를 죽인다. 왼쪽이 그들만의 제국으로 통하는 대문이다. 그 앞의 소나무 아마도 꽤 비싼 나무일텐데 아파트의 위용에 한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잠시 길을 걷다가 더위에 지쳐 매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찍어본 그들만의 제국이다. 2010. 5. 31. RICOH CX1 장미를 담다 마산시청앞 광장에서 2010년 5월 28일 부터 마산시화인 장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현자을 담아왔다 2010. 5. 29. 길 어느듯 계절은 봄을 무시한채 여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럴때 일 수록 시원한 그늘이 그립다. 창원 CECO앞 버스 타기전 풍경 2010. 5. 27. 인류 복지와 습지에 대한 창원선언 람사르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흔적은 이렇게 떡하니 창원컨벤션 센터 앞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해 놓고 지금은 그런 습지를 다 갈아 엎어버리는 4대강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펼쳐진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 2010. 5. 27. 창원 CECO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밀기계전시회가 열려 잠시 다녀왔다. 그런데 무얼 봐야 할지 내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하지만 기계들이 점점 고성능화되고 간소화 되어 감을 느낀다. 그 옆에 풀만호텔과 더 시티7이 보인다. 그들만의 제국 그들만의 리그 처럼 2010. 5. 27. 길 꽃 길은 벌써 여름으로 가고 있다. 짙은 녹색이 여름속을 보여준다. 2010.5.24,창원 2010. 5. 25. 꽃 길을 걷다가 만난 연분홍 꽃이 나를 유혹한다......., 2010. 5. 24. 부산대양산병원에서 부산대 양산 병원에서 잘 아는분이 행사를 하고 있는데 와서 만나자고 하여 달려가 만나기전 시내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가는 바람에 길이 서로 엇갈려 내게 시간이 많이 주어졌다. 그 틈에 마당에 나와 하릴없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본다. 2010. 5. 24. 왜 자꾸 나만 가지고 그래 우리 진도 딩굴양이 아침에 사진을 찍고 있으니 내옆에 딱 붙어 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자기한테 들이대자..나도 초상권 있다고요 하는것 처럼 자꾸 외면을 한다. 그래놓고 은근슬쩍 내가 다른일을 하면 또 가까이와 들이 댄다 자기도 좀 이쁘해달라고.. 2010. 5. 23. 소녀일까, 소년일까? 소녀일까 소년일까, 풀숲에서 뭐하는 걸까? 2010. 5. 13. 꽃 2010.5.7일날 마산시청 앞에서는 공무원 불자회에서 연꽃등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어둑 어둑해지는 광장에 꽃들이 알록 달록 피어 정말 보기에 좋았다. 2010. 5. 13. 딩굴양의 애처러운 눈빛 외출하려고 하면 자신도 대려 가지 않는다고 애처러운 눈길로 본다. 그러다 결국 외면하면 낑낑거리며 되돌아 간다. 짜식 같이 가고싶어서....2010.5.9 2010. 5. 9. 휴대폰 속 딩굴양 모습 2010.5.9 옥상에서 나와 장난치다가 사진을 찍으려 하자 모른척 외면한다. 나쁜 넘... 2010. 5. 9. 그동안 모은 휴대폰속 사진2 그동안 모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이런 저런 추억들을 담아 그때 그때 담은 것들이다. 의미는 없다 2010. 5. 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