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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568

진주 수목원에서 2008년 5월 31일 진주 수목원에서 열리는 행사 취재차 들려 찍은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서 이사왔습니다. 2009. 3. 8.
과거로의 희귀 2008. 5. 28 하동 최진사댁 가는 길에 과거를 만났다. 그리고 기대어 핀 현재 와 더불어 2009. 3. 8.
노을 그리고 나무 2008. 1. 29 노을이 지는 저녁이었습니다. 부산 낙동강 하구쯤일 것입니다. 김해시에서 가락가는 길가에 하얀등대 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전에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보았습니다. 2009. 3. 8.
고담시 2005.08.15 13:53 마치 영화속의 도시 고담시 같지 않나요... 서울이랍니다 2009. 3. 8.
생명은 아름답다 2005.04.13 찍어 둔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이사해 왔습니다 2009. 3. 8.
서산 해미읍성 2007. 8. 10 서산 해미읍성 입니다. 천주교의 아픔이 묻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9. 3. 8.
그림 한폭 2009. 3. 7 한폭의 그림을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만났다. 벌서 봄이다 2009. 3. 7.
2009. 3. 7 길을 걷다가 발견한 봄이다. 빌딩과 빌딩사에 좁은 공간에 이렇게 봄이 활짝 피어 있었다. 2009. 3. 7.
무슨 색일까? 2009. 3. 7 마산역에서 시내 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소나무는 늘 푸른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오히려 검게 느껴 졌다. 나만 그런가......? 2009. 3. 7.
하늘나무 2009. 3. 7 길가에 나무는 진즉에 봄이 왔건만 아직도 연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하루종일 뿜어내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아마도 견디기 힘든가 보다... 2009. 3. 7.
우포늪 2007.11.14 17:13 가을 우포늪의 풍경이다. 이날 람사르협약사무총장이 우포늪을 방문하였다. 취재를 위해 잠시 머물다. 우포늪의 풍경에 빠져 살짝 담아보았다. 카메라가 작티다 보니 항상 세밀한 조정은 못함이 아쉽다 2009. 3. 5.
노을 그리고 주남저수지 2007.11.11 16:14 철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창원 주남저수지의 저녁 노을이 질무럽이다. 조금있음 가창오리의 군무가 시작된다. 2009. 3. 5.
노오란 가을 2007.11.08 15:16 창원에 노오랗게 은행잎이 물들어 갑니다 2009. 3. 5.
가을 2007.11.08 15:10 아무 의미 없이 창원시내 여기저기를 찍어 보았습니다. 용지공원의 오리 두마리 너무 보기 좋았는데 사진을 찍지 못하였군요..창원 용지공원입니다 2009. 3. 5.
국화 앞에서 2007.10.31 15:47 마산돝섬에서 열리는 국화 축제에서 만난 국화입니다.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