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568 단풍 그 화려함 2008. 2. 3 단풍이 살짝 고개를 내민다 2009. 4. 22. 봄 오는 소리 2008. 3. 7 개울 가 에는 벌써 봄오는 소리가 졸졸 들립니다. 2009. 4. 22. 나팔꽃 2008. 6. 6 나팔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2009. 4. 22. 세상의 끝에서 2007-12-29 가을의 끝에서 나는 참 쓸쓸합니다. 귓볼을 스치는 쓸쓸한 바람에도 나는 옷깃을 세웁니다 마지막 남은 낙엽의 간절한 바램 처럼. 나 자신 또한 겨울의 그 추위를 생각하기 조차 싫답니다. 곳곳에.칠해 놓은 요란한 몸치장에 심술스런 바람은 차가움만 잔뜩 놓고 달아 나듯 가버립니다 몸서리 치도록 푸르릇던 지난 시간을 가슴안에 간직한채 하나둘..미련없이 몸을 떨굽니다. 가을의 끝에서..마지막 화려한 색칠을 산하가득 칠합니다. 산사는 묵묵히 그렇게 가을의 가슴에 안겨..천천히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 할 준비에 바쁨니다..골짜기엔 벌써 겨울소식을 알리려는듯 바람이 세차게 지나 갑니다.. 아 가을의 끝에서 나는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그저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가을의 끝을 부여 잡고..아쉬움에 미련을 남깁니.. 2009. 4. 22.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미더덕 먹어려 가자 2009년 4월 18일 부터 19일 까지 열리는 진동 불꽃낙화 미더덕 축제 행사장을 다녀왔다. 미더덕의 상큼함에 잠시 빠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맛을 전달하고 싶지만 기술이 부족하다.. 2009. 4. 19. 싱그러움 2009. 4. 10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는 지금 유채꽃이 끝없이 향기를 뿜고 있다. 그 가운데 이렇게 보리가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었다. 2009. 4. 16. 정겨움...,능청스러움 2009년 4월 13일 제33회 김해가야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만난 장승 정겨움인지 능청스러움이 묻어난다 2009. 4. 14. 새순 봄이오면 어김없이 새순이 고개를 내민다. 참 싱그럽다...2009. 4. 10 2009. 4. 11. 생명 검게 타버린 가로수에 새 생명이 숨을 죽이고 연두색 고개를 내민다. 2009.4 .10 마산 양덕동 거리에서 2009. 4. 11. 유채꽃 피었네 2009. 4. 10 마산시 양덕동 양덕천 유채 꽃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2009. 4. 11. 벚꽃이 활짝 2009. 4.10 마산 한일전산여고 교정에 벚꽃이 만개해 마치 눈처럼 잎새를 날리고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담는다 2009. 4. 10. 목련처럼 2009년 4월 10일 마산 한일전산여고 교정에서 2009. 4. 10. 유채꽃 필적에 2009년 4월 10일 양덕천 변에 피어 있는 유채꽃 입니다. 2009. 4. 10. 빌딩사이 유채꽃 2009. 4. 9 경남 마산시 양덕동 양덕천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좋다 2009. 4. 9. 양덕천 변 유채꽃 2009. 4. 9 경남 마산시 양덕동 양덕천 변에 유채꽃활짝 피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2009. 4. 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