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568 주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 할미꽃 참 아름답습니다. 할미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더군요. 2009. 4. 8. 봄이 활짝 2009년 4월 4일 봄이 활짝 피었다. 함안 마애사와 마산 인곡 2009. 4. 5. 봄 꽃 필적에 2009. 3. 30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변에 피어 있는 꽃입니다. 이날 모래관련 취재 차 다녀 왔습니다 2009. 3. 30. 벚꽃(정법사) 2009. 3. 28 마산정법사 2009. 3. 29. 창원에는 지금 벚꽃이 만발 2009. 3. 26 창원 벚꽃 축제가 26~27일 이틀간 열린 예정이다. 창원은 벚꽃이 만발하다 2009. 3. 29. 봄이 가지 끝에 매달려있다 봄이 가지 끝에 매달려 있다. 2009. 3. 26 2009. 3. 26. 쓸쓸함 쓸쓸함...., 2009. 3. 26 2009. 3. 26. 연두색 가슴 2009. 3. 24 봄이 이렇게 성큼 내 곁에 다가와 있었다. 연두색 가슴으로 2009. 3. 24. 개나리 2009. 3. 24 창원에서 진해 넘어 가는 구 도로 에서 만난 개나리 2009. 3. 24. 벚꽃 필적에 2009.3. 24 벚꽃 필 적에 나는 가슴아프다. 벚꽃 허드러지게 피지만 나는 외롭다.(창원에서 진해 넘어가는 길목에서) 2009. 3. 24. 인생은 안개속이다 인생은 안개속이다. 한치 앞을 모르는 안개속 하지만 절망하거나 자포자기 할 필요는 없다. 안개는 결국 걷히기 때문이다. 2009. 3. 23. 여명 아침 여명이 불모산에서 솟아 오른다 2009. 3. 20 2009. 3. 21. 어느 연주 2009년 3월 15일 마산 오동동에서 열린 3.15의거 국가 기념일 지정을 기원 하는 마산시민들의 기원제에 초대되어 연구 하는 연주자들의 손길이 참 아름답다. 2009. 3. 16. 아! 3.15 그날을 기억하며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민주화의 깃발이 피로서 펄럭이 든 그날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마산시 오동동에서는 3.15의거를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달라는 기원제 와 더불어 발원지에서 그날을 기억하며 만세를 외쳤답니다. 2009. 3. 16. 3.15 의거를 기념하며 오늘은 3.15 의거가 일어난지 49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등 수많은 내 외빈이 모여 49주년을 기념하였다. 또 3.15의거 가 국가 기념일이 되어 50주년기념식은 국가 기념일로 행사를 치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3.15의거란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승만 자유당 정부는 1960년 3.15 정·부통령선거에서 장기집권을 위해 선거준비 과정에서부터 노골적인 부정행위를 했는데, 이에 대구에서 학생들의 첫 시위(1960년 2.28시위)가 터지게 된다. 그러다가 3월15일 선거날 공공연한 부정행위가 목격되자 이에 마산시민들은 '협잡선.. 2009. 3. 1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