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568 함안 고려동 유적지에서 2009년 6월 21일 함안 고려동 유적지의 풍경들 2009. 6. 22. 선인장에 핀 꽃 집에서 키우는 선인장에 꽃이 벌써 몇번을 피고 진다. 그 꽃이 너무 아름다워 담아본다. 2009. 6. 15 2009. 6. 15. 나무 집에서 키우는 나무가 잘자라 너무도 예쁜 색을 보여준다. 물만 줄 주고 그저 관심을 가졌을 뿐인데 싱싱하게 잘자라 준다. 참 고맙다.. 2009. 6. 15. 길 사람들은 알까? 길을 가다가 이렇게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땀을 식힐 수 있음이 행복이란 걸, 사람들은 항상 너무 큰 행복만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야. 작은 행복들이 하나둘 모여 날마다 좋은날 이 된다는 것을……. 지금 내게 다가온 이 행복을 마음껏 만끽하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야……. 2009. 6. 14 마산 양덕동 삼각지공원 2009. 6. 15. 석류 2009년 6월 11일 마산 만날고개 아래 문화동 당산마을을 취재차 방문햇다가 담장 너무로 고개를 내민 석류를 담아보았다. 사진은 많이 어둡다 렌즈가 비싼것이 아니라는 것이 여기서 들통 난다. 그것이 슬프다..나의 무능이...., 2009. 6. 12. 길에서 길에서 너무나 흔하게 만나는 꽃 하지만 바람에 흩 날리는 꽃이 참 아름답다.. 꽃은 꽃이다..2009. 6. 11 2009. 6. 12. 불꽃 그 화려함 속으로 충남 장애인체전이 4일부터 6일까지 아산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2009. 6. 12. 가까이 볼 수록 가까이 할 수록 너무 아름다운 꽃 작지만 참으로 그 우주는 아름답다. 2009. 6. 1 2009. 6. 2. 꽃이 되고싶다 마산시 자신동 한우아파트 화단에서 찍은 사진이다. 작지만 너무나 화사하고 예쁘다...나도 꽃이고 싶다. 잠시나마 2009. 6. 1 2009. 6. 2. 훔쳐보기 담머너 무언가를 훔쳐보던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나무 너무 은행잎을 훔쳐 보았다. 2009. 5. 25 2009. 6. 1. 꽃 2009. 6. 1. 바퀴 세상은 참 이상하다. 상식을 깨버리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것 처럼 자행되어도 사람들은 또 너무 쉽게 용서를 하고 있다. 그런 세상이 참 이상하다..하지만 나 또한 그런 복잡한 것들이 싫어 침묵하지 않나......, 나도 나빠 2009. 5. 25 2009. 6. 1. 투영된 세상 세상이 거꾸로다. 참 된 사람은 이세상을 빨리 떠나고 정말 천벌 받을 사람이라는 사람들은 오래 오래 산다. 바로 그런 세상이 거꾸로 된 세상이다. 2009.5.25 창원에 2009. 6. 1. 꽃 꽃 한송이 피었다. 청초함을 담으려 했지만 담을 수 없다. 내 마음이 청초하지 않기 때문인가 보다 2009. 6. 1. 나는 너의 꽃이고 싶다 어제 경북 상주로 사진과 촬영을 하러 갔다. 마산에서 출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는데 곳곳에 피어있는 저 노란 꽃들이 참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북상주 인터체인지에서 차를 내려 잠시 시간을 내어 찍을 수 있었다. 2009. 5. 30 2009. 5. 3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