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무2460 남지 유채꽃 활짝 2012년 4월 28일 남지 낙동강변에 유채꽃 허드르지게 피었다... 2012. 5. 1. 색소폰연주로 듣는 봄여름가을겨울 색소폰 연주로 들어 보는 봄여름가울겨울(연주 신유식씨) 2012. 5. 1. 불기2556년 부처님 오신날, 창원시외국인주민 한마당 축제 2012년 4월 29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창원시 외국인주민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그 현장을 담아 보았다. 2012. 4. 30.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박 행진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박 행진 2012. 4. 19. 삼우당 문익점 목화 패션쇼 봄내음 약초내음 물씬 느껴지는 제12회산청한방약초축제가 2012년 5월3일부터 9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경호강변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중 특설무대에서 5월8일 저녁 7시부터 삼우당 문익점 목화를 스토리텔링한 패션쇼가 열린다 2012. 4. 19. 온가족 건강여행 산청한방약초축제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동안 산청IC 주변 및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지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12돌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관광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산청군은 축제 첫날 동의보감 진서의(東醫寶鑑 珍書儀)를 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재현함으로써 동의보감이 한의서 중 최초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으로 다시 한번 그 가치가 입증된 것을 기념하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할 예정이다. 2012. 4. 17. 고성 공룡엑스포 2012.4.16 고성에서 열리고 있는 공룡엑스포 장을 취재차 찾았다. 2012. 4. 16. 튜울립 만발해 2012년 4월 16일 경남 고성공룡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고성군 당항포를 다녀왔다. 소풍온 학생들과 어르신들로 북적이는 행사장 한쪽에 이렇게 튜울립이 활짝 피어나 나를 반긴다. 그 중 한 튜울립은 빨간 꽃잎과 노란 꽃잎이 동시에 피어 있어 아래 사진에 담아보았다. 2012. 4. 16. 빈손(가수 한보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역문화나눔공연에서 경남예술인회 소속 가수인 한보민 씨가 '빈손 '를 열창해 주었다.마이뉴스코리아/문화팀 2012. 4. 13. 진해여좌천 2012년 4월 12일 진해 여좌천 풍경입니다. 진해 여좌천은 미국CNN이 선정한 꼭 가봐야할 곳 15위에 링커된 아름다운 곳 입니다. 지난 10여일 부터 벚꽃이 만개해 지금은 허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2012. 4. 13.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합천호 100리 벚꽃길 합천읍에서 맑고 아름다운 황강변을 따라 오랜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용문정과 영화, 드라마 세트장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영상테마파크를 지나는 합천호 100리 벚꽃길에 벚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룬 가운데 상춘객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합천호 100리 벚꽃길은 주변 수려한 악견산과 금성산의 진달래향기, 합천호를 구비 돌아 봉산대교까지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추억의 기념사진촬영과 함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주말엔 벚꽃이 최고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인파가 찾음으로써 지역 상가 및 음식점에서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릴 것으로 . 내다봤다. 주변상가에는 합천호에서 잡은 잉어와 참붕어로 만든 찜과 매운탕은 신선한 맛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 2012. 4. 12. 진해엔 벚꽃이 만발(여좌천) 2012.4.12 일 진해 군항제가 끝난지 이틀이 지난 오늘 진해로 벚꽃 구경을 간다. 엇그제 부터 만개 하기 시작한 꽃들이 어제 비로 많이 떨어지고 오늘은 더 활짝 피어 절정에 이르렀다. 바람이 불자 꽃잎이 눈이 되어 후두두 떨어진다. 아름답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 된다. 좋은 카메라 두고 그냥 똑딱이를 가지고 가도 이렇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진해다. 특히 진해 여좌천은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미국 CNN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하는 바람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끊이질 않는다. 다 그 이름값을 하기 때문이다. 개천 양쪽에서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보는 내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준다. 개천 아래 로는 유채꽃을 심고 .. 2012. 4. 12. 봄 이젠 길가 나무에도 봄이 깊숙이 찾아와 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더욱 봄이 깊이 찾아와 있다. 그것이 자연이며 순리다. 아무리 잡아도 흘러가는 것이 바로 세월이다. 나는 차라리 받아들여 즐기련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또 겨울대로 다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기에 서두를 것도 없다. 이 봄 만끽하기에도 너무 짦기에 나는 오는 봄 흠뻑 맞이 하련다. 2012. 4. 4. 어느새 진달래가 활짝 간만에 팔용산을 오르는데 세상에 진달래가 지천이다.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산을 오르는데 이렇게 산능선을 따라 곳곳에 진달래가 피어 있다. 가까이 있는 산에도 안올라 와 보면 모르는 구나. 늘 삶에 바빠 시간에 허덕이며 살다보니 이젠 삶의 잠시 여유조차 없구나 싶다. 그래서 오랜만에 찾은 산은 늘 변함없이 이렇게 가슴에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나만 그저 삭막하게 살고 있었구나 싶다. 그래 잠시 눈을 돌려 주변을 한번보자 그리곤 여기저기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자 개나리도 어느새 노란고개를 내밀고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12. 4. 2. 팔용산 봉암수원지 풍경 2012년 3월 31일 창원 팔용산 봉암수원지 둘레길 자연정화활동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2012. 3. 3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