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무2461 방송인 현영 결혼식 현장 방송인 현영의 결혼식날 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결혼을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하였다. 2012. 3. 3. 경주를 다녀오면서 경주를 다녀 오면서 잠시 들린 통도사휴계소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마지막 휴계소 입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 산능선들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가지산도립공원 이지요 저 품안에 양산시가 있고 저 넘어 밀양이 있습니다. 통도사 휴게소 입니다. 불과 얼마 전 지금의 울산 KTX 역이름에 울산(통도사) 로 결정되었다가 모 종교 단체의 반발로결국 그냥 KTX 울산역이 되었지요. 통도사는 종교 이기 전에 우리의 문화제 인데 말입니다. 자신들의 종교논리를 내세워 결국 무산시키는 그들의 이기주의가 참 무섭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이들 종교 의 교주 이신 하나님은 사랑을 교리로 내세웁니다. 심지이 원수조차 사랑하라 가르칩니다 그런 종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기주의 적인 종교가 되고 절대로 다른사람의 말을 듣지.. 2012. 2. 28. 화엄사&쌍계사 2012년 2월 19일 '경남문화유산' 에서 진행하는 문화유산 여행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화엄사와 쌍계사에있는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찾아 보는 여행을 떠나고 '경남문화유산' 이라는 단체에서는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씩 이런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어찌되었건 구례 화엄사에 조금은 이른 시간에 도착해 그곳에서 나온 문화해설사의 화엄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리 저리 둘러 보내고 화엄사의 규묘며 보물 등을 답사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각황전 입니다. 화엄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보물입니다. 각황전은 국보 6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목조건물로는 최고 규모의 건물이라고 하고 그 앞에 있는 석등 은 국보 12호에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입니다. 그리고 각황전 뒤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이 사사자삼층 석탑이 .. 2012. 2. 24.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닻 올랐다 대한민국 한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 포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에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직위원장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재단이사장 이재근 산청군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이어령․최병렬 명예위원장, 전․현직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및 한의약계 대표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해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2012. 2. 24. 박희태 국회의장 방문조사 10시간째, 조사는 어떻게 이뤄 졌나 1박 2일이 마지막방송을 하면서 감동을 표출했다. 전북 정읍에서 촬영된 1박 2일은 5년간 고생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멤버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인근에 오래된 영화관에서 영화 댄싱퀸이 상영되는 곳에 들어가 자신들의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는 미션인데 여기에 관객들이 1박 2일을 알아봐도 이름만 불리지 않고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오면 되는 미션을 나영석 PD는 전달했다. 2012. 2. 20. 잉크테크 호환카트리지 도착 잉크테크 에서 주문한 호환카트리지가 오늘 도착했다. 일단 은 지금 사용하는 카트리지 에 잉크가 가득 차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 이놈으로 장착해보려 한다. 색감이 어떨지 사진을 출력해 보면 알겠지만 잉크테크의 품질이 기다려 진다. 그리고 이놈으로 충전 리필은 안되나...그것도 궁금해 진다. 시도를 해 볼까....? 2012. 2. 18. 세품인화지 도착 택배 왔어 하는 소리에 받아보니 바로 세폼 인하지가 도착한 것이다 왼쪽이 240g고광택이도 오른 쪽이 무광 즉 매트용지다. 매트 용지는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도화지 인줄 아신다. 하지만 매트용지에 사진을 출력해 보신분들은 아신다. 색감이 얼마나 좋은지. 하여간 박스안에 차곡차곡 쌓여 도착한 포토용지는 매트 100장 고광택 100장이다. 이 또한 누군가 세품 240g 이 좋다고 해 쌓아둔 210g 무시하고 구매해 본 것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이럴 수 있는 행복 아닐까? 그런데 세품 고광택 같은 경우 은박지 안에 20장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데 알미늄 포장지 옆구리가 터져 있다. 물론 품질에는 이상없지만 그래도 성의 부족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옆 매트 지는 표지 뒤에 비닐봉지 앞에 바로 20장씩 개별.. 2012. 2. 18. 잉크메이트 잉크 도착 어제 주문한 잉크메이트 잉크가 도착했다. 캐논 전 기종이 사용가능하다는 말을 믿고 구입했다. 그런데 포장 정말 꼼꼼하게 잘해서 보내왔다. 일단 마음에들고 믿음이 간다 그리고 이런 저런 쿠폰과 뽁뽁이 등을 들어내고 나니 이렇게 잉크가 가지런히 있다. 나름 정성을 쏟은 제품이다. 블랙은 지금 약 1L정도 가 있다. 왜 이렇게 많이 구입했는지....아 언제 다 사용할까? 하지만 다른 색상도 다른 회사 제품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도 실험 정신 때문에 구입을 해 본 것들이다. 이들 제품은 잉크메이트 1L 짜리에서 100ML 로 소분한 제품임을 밝히고 있다. 잉크메이트는 국산잉크다. 잉크테크 제품도 구입해 놨는데 아마 내일 쯤 도착 할 것이다. 어찌 되었건 오늘 이 잉크로 사진을 50여장 출력 해 본 결과 마음에 든.. 2012. 2. 17. 사진 출력하는 재미 요즈음 캐논 프린트를 두대 구입하고 나서 사진 출력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그동안은 사진을 촬영을 해도 그냥 컴퓨터 상 에서만 보관을 했지만 이젠 출력을 하여 보관하기로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좋은잉크와 좋은 인화지를 찾는 일이었다. 어제도 잉크와 카트리지를 따로 구입을 해 보았다. 메이커별로 구입해 보려니 금액적인 부분도 만만찮다. 그동안 사모은 인화지만 해도 수천장인데. 공부값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절대 중국산 저가 제품은 피해야 한다는 이론이 생겼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좋은 회사 가 바로 두릭스 제품이었다. 제품의 컬리티도 좋고 색감도 좋다. 엡손이나, HP, 케논, 코닥, 세폼 등을 비롯하여 이름도 모르는 제품들을 다 사용해 보았는데 얻은 결론은 비싸다고 좋.. 2012. 2. 17. 나의 선택에 따라 모든것이 바뀐다 위 아래 선택에 따라 삶의 모습도 바뀐 답니다. 무엇을 하던 그 순간의 판단에 따라 이 세상도 이 우주도 바뀌는 것 이랍니다.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나의 판단 때문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다른 무엇에 핑계를 만들진 마십시요. 시작도 나로 부터 이고 끝도 결국 나로 부터 끝이 나는 것이 우주의 이치입니다. 우주라고 하지만 결국 내안에서 비롯된 현상이기 때문에 어쩌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 처럼 한편의 연극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주인공이 되어 시작도 끝도 내가 주인공임을 아시고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람합니다 2012. 2. 16. D-77일, 제1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약초 향기 가득한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77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축제인 제1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 라는 슬로건 아래 맛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해보는 한방약초 관련 다채로운 행사로 오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호강변 축제광장 및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2. 2. 16. 달콤한 사탕가게로 오세요. [아산/아산시민복지센터]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연인, 친구, 가족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 준비됐다. 14일 초콜릿을 통해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에 1년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공연이 충남 아산에서 열린 것이다. 14일 오후 6시 아산시민복지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달콤한 사탕 가게로 오세요~ 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아름답고 멎진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 앞서 이 공연을 기획한 정진범 트리니티 실용음악학원 원장은 오늘 공연에 나오는 이들은 지난여름 아산시 시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팀으로 7회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실력 있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아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과.. 2012. 2. 14.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경남연예인 예술단이 이끄는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가 2012년 2월 6일 정월대보름 고성군 거류면에서 펼쳐졌다. 2012. 2. 12. 늘 그렇지만 늘 그렇지만 나는 항상 저녁이면 오늘 무엇을 했는지를 모르겠다.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헛소리 해 되고 무엇을 그렇게 말하였는지 정녕 모르겠다. 아직까지 사는 게 무엇인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산다한다. 가슴이 답답하다. 모든 것이 뜻과 달리 흘러가는 세상인지라.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대도 나를 쳐다보는 눈망울이 있어 나는 산다. 하루.이틀…….삼일…….갈수록 머릿속엔 풀리지 않는 그 무언가가 나를 자꾸 힘들고 지치게 한다. 경제는 힘들다고 하는데 살아 날 기미가 안보이고 사람들은 그저 해주기만을 바라니. 힘이 든다. 해주고 싶어도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해 달라고 해야지…….난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저 며칠 바다가 보이는 공기 좋은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2012. 2. 11. 그림감상 어제 조카 졸업식 갔다가 잠시 기다리는 사이 만난 미술 작품들이다. 뛰어나게 잘 그림 작품은 안보이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린 작품들 같다. 난 이렇게 조금은 추상적인 작품들에 관심이 가지만 사실은 풍경화에 더 매료되는 편이라..... 2012. 2. 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