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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볼 수록 가까이 할 수록 너무 아름다운 꽃 작지만 참으로 그 우주는 아름답다. 2009. 6. 1 2009. 6. 2.
꽃이 되고싶다 마산시 자신동 한우아파트 화단에서 찍은 사진이다. 작지만 너무나 화사하고 예쁘다...나도 꽃이고 싶다. 잠시나마 2009. 6. 1 2009. 6. 2.
2009. 6. 1.
꽃 한송이 피었다. 청초함을 담으려 했지만 담을 수 없다. 내 마음이 청초하지 않기 때문인가 보다 2009. 6. 1.
나는 너의 꽃이고 싶다 어제 경북 상주로 사진과 촬영을 하러 갔다. 마산에서 출발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는데 곳곳에 피어있는 저 노란 꽃들이 참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북상주 인터체인지에서 차를 내려 잠시 시간을 내어 찍을 수 있었다. 2009. 5. 30 2009. 5. 31.
튤립동산으로 꽃놀이 가자 2009. 4. 29.
봄이 활짝 2009년 4월 4일 봄이 활짝 피었다. 함안 마애사와 마산 인곡 2009. 4. 5.
봄 꽃 필적에 2009. 3. 30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변에 피어 있는 꽃입니다. 이날 모래관련 취재 차 다녀 왔습니다 2009. 3. 30.
진주 수목원에서 2008년 5월 31일 진주 수목원에서 열리는 행사 취재차 들려 찍은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서 이사왔습니다. 2009. 3. 8.
생명은 아름답다 2005.04.13 찍어 둔 사진입니다. 네이버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이사해 왔습니다 2009. 3. 8.
그림 한폭 2009. 3. 7 한폭의 그림을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만났다. 벌서 봄이다 2009. 3. 7.
2009. 3. 7 길을 걷다가 발견한 봄이다. 빌딩과 빌딩사에 좁은 공간에 이렇게 봄이 활짝 피어 있었다. 2009. 3. 7.
꽃 잔치 길가에 꽃 들이 꽃 잔치 한다 개나리꽃 싸리 꽃 연두색 고운티를 내며 노오랗고 하양으로 꽃 잔치 한다 흐드러진 벚꽃 잎은 이제 지는데 분홍색 진달래는 이제 피우나 그 안에 잠긴 나는 천상세계 머묾이고 꽃향기에 취한 채 천년만년 살고 싶다 그 안에서 그 안에서 잠들고 싶다. 2003년4월12일 남강휴계소에서 2009. 2. 18.
같은 자리에서 2005/06/09 같은 자리에서 찍은 따로 또 같이 2009. 2. 15.
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시내 에서 능소화를 만났다. 그냥 지나치려다 그아름다움에 잠시 취해 봄도 좋을것 같다. 걸음을 멈춘다. 지나가시던 아저씨가 내가 묻는다. 이꽃 이름이 뭐냐고 내가 능소화라 대답하자, 그 분은 참 신기하다는듯이 이꽃은 씨를 심느냐 아님 가지 꽃이를 하느냐고 여러가지를 묻는다. 난 이것 저것 내가 아는 상식안에서 대답을 해주었다. 단 능소화를 독극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더불어...., 하지만 능소화는 여전히 아름답다. 예전엔 임금만이 볼수 있고 궁궐에서나 심을수 있다는 꽃인데. 지금은 너무 흔하게 피어 있어 대접을 받질 못한다. 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 학명 Campsis grandiflora 분류 능소화과 원산지 중.. 2009.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