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나무2469 마산 장미에 빠지다 2010.5.28~6.6 까지 마산시청광장에서 장미를 만날 수 있다. 2010. 5. 29. RICOH CX1 장미를 담다 마산시청앞 광장에서 2010년 5월 28일 부터 마산시화인 장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현자을 담아왔다 2010. 5. 29. 길 어느듯 계절은 봄을 무시한채 여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럴때 일 수록 시원한 그늘이 그립다. 창원 CECO앞 버스 타기전 풍경 2010. 5. 27. 인류 복지와 습지에 대한 창원선언 람사르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흔적은 이렇게 떡하니 창원컨벤션 센터 앞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해 놓고 지금은 그런 습지를 다 갈아 엎어버리는 4대강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펼쳐진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 2010. 5. 27. 창원 CECO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밀기계전시회가 열려 잠시 다녀왔다. 그런데 무얼 봐야 할지 내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하지만 기계들이 점점 고성능화되고 간소화 되어 감을 느낀다. 그 옆에 풀만호텔과 더 시티7이 보인다. 그들만의 제국 그들만의 리그 처럼 2010. 5. 27. 도시바 노트북 개봉기 처음 이 상태로 배달 되었다. 비록 중고지만 나름 객조가 느껴진다. 그리고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프리미엄 중고품을 원하시나면..... 이라는 문구 처럼 나는 고르고 골라 이 넘을 선택했으니 첫만남이 가슴이 설레일 수 밖에 박스는 안전하게 몇겹의 안전망을 처 놓고 그안에 또 포장을해 노트북은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포장되어져 있다. 박스를 개봉하자 바로 이런 모습이다. 충격에 대한 대비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정성도 느껴지고..., 박스안에서 꺼집에 내었다. 희미하게 도시바 로고가 보인다. 드디어 개봉 어라 광택이 없네...? 하지만 그래서 더 고급스럽다. 아니 듬직하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한 컷... 그리고 측면 모습도 한컷 앞으로 저 곳에서 열이 펄펄 나오.. 2010. 5. 27. 길 꽃 길은 벌써 여름으로 가고 있다. 짙은 녹색이 여름속을 보여준다. 2010.5.24,창원 2010. 5. 25. RICOH CX 사진테스트 생각보다 훌륭하다..색감이나 우선 엘시디가 너무 마음에 든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여 준다. 사진화질도 정말 마음에 든다. 2010. 5. 25. 꽃 길을 걷다가 만난 연분홍 꽃이 나를 유혹한다......., 2010. 5. 24. 부산대양산병원에서 부산대 양산 병원에서 잘 아는분이 행사를 하고 있는데 와서 만나자고 하여 달려가 만나기전 시내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가는 바람에 길이 서로 엇갈려 내게 시간이 많이 주어졌다. 그 틈에 마당에 나와 하릴없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본다. 2010. 5. 24. 요즘 아이들? 며칠 전 사무실 문을 열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이 식당 앞에 있는 벽에 어떤 아이가 낙서를하더라며 12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에게 뭐라고 하고 있었다. 아이는 자신은 안했다고 말하고 식당 사장은 자신이 보았노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아이의 태도가 너무나 당돌했다. 그래서 내가 너 거짓말하면 안 된다고 하자 아이가 그럼 내가 했다는 것 보여 달라고 말한다.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하는 것이 꼭 어른을우습게 알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물론 내게 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식당 사장님에게 또한 그런 상태로 그 아이랑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식당 사장님은 그 아이에게는 할머니 뻘은 되실 나이다. 아이에겐 어른에 대한 어떤 예의는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친구에게 장난하듯이 장난스럽게행동하는.. 2010. 5. 23. RICOH CX1 테스트 2010.5.23.RICIH CX1 도착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그런데 비가 와 할 수 없이 가까운 이런저런 것들을 찍어본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온다. 내가 보는 느낌과 같은 사진 결과물을 보여준다. 보정이 필요가 없다. 이번 선택은 잘한 것 같다 2010. 5. 23. 왜 자꾸 나만 가지고 그래 우리 진도 딩굴양이 아침에 사진을 찍고 있으니 내옆에 딱 붙어 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자기한테 들이대자..나도 초상권 있다고요 하는것 처럼 자꾸 외면을 한다. 그래놓고 은근슬쩍 내가 다른일을 하면 또 가까이와 들이 댄다 자기도 좀 이쁘해달라고.. 2010. 5. 23. RICOH CX1 개봉기 오늘 수없이 많은 망설임과 고르고 골라 아 이것이다 하고 구입한 카메라가 도착했다. 그 설렘을 하나, 둘 담아본다. 누군가가 이렇게 개봉기를 올리기에 흉내 한번 내어본다. 이렇게 포장된 박스가 택배를 통해 전달되었다. 잘 포장되어있다. 생각보다 박스는 작다. 박스를 개봉하자 예의의 뽁뽁이가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다. 난 주로 신문지를 이용하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뽁뽁이를 걷어내자 이렇게 이런 저런 다운로드 쿠폰등이 들어있다. 쉐어박스는 신규 아니면 필요 없다. 그리고 5000원 짜리 액정 보호필름 과 작고 튼튼해 보이는 케이스가 보인다. 솔직히 액정 보호필름 저걸 5.000원이나 한다. 무언가 좀 기분이 안 좋다..패스 그리고 위의 물품들을 들어내자 이제 본격적인 박스가 또 들어 있다. 이 또한 겉.. 2010. 5. 22. 천암함 발표 타이밍이 절묘했다 오늘 천안함 관련 공식 발표를 한단다. 마찬가지 오늘부터 6.2지방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왜 나는 그런 공식발표에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한지 묘한 생각이 든다. 왜 하필 오늘일까……. 하는 의구심……. 지난 3월 26일 일어난 천안함 사건은 이유를 불문하고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사건이 일어난 지 20일만 인 지난 4월 15일 함미가 인양되고 또 그 후 함수도 인양되는 과정을 거쳐 오늘 드디어 그 결과를 발표 한단다. 정말 절묘하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처음부터 오락가락이던 국방부의 발표 과정에서 이미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것은 둘째 치고 모든 것을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해 하면서 그저 국민들에게는 자신들을 믿어달라고만 했다. 그리고 한쪽에는 줄기차게 자칭보수라고 하는 집단에서.. 2010. 5. 22.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65 다음